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는 프랑스의 여류소설가이다. 소녀시절의 회상을 엮은 일련의 소설 <클로딘 이야기>로 데뷔하여 그 후 다난한 생활을 극복하면서 <푸른 보리>, <암고양이>, <지지> 등을 발표하여 상드 이후의 여류문학가라는 영예를 얻었다. 최대의 걸작은 연상의 여성과 미모의 젊은 정부와의 애욕의 이야기를 묘사한 <셰리>라 하겠다.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는 프랑스의 여류소설가이다. 소녀시절의 회상을 엮은 일련의 소설 <클로딘 이야기>로 데뷔하여 그 후 다난한 생활을 극복하면서 <푸른 보리>, <암고양이>, <지지> 등을 발표하여 상드 이후의 여류문학가라는 영예를 얻었다. 최대의 걸작은 연상의 여성과 미모의 젊은 정부와의 애욕의 이야기를 묘사한 <셰리>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