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의 철학자(?B.C.470~B.C.399). 문답을 통하여 상대의 무지(無知)를 깨닫게 하고, 시민의 도덕의식을 개혁하는 일에 힘썼다. 신(神)을 모독하고 청년을 타락시켰다는 혐의로 독배(毒杯)를 받고 죽었다. 그의 사상은 제자 플라톤의 ≪대화편(對話篇)≫에 전하여진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B.C.470~B.C.399). 문답을 통하여 상대의 무지(無知)를 깨닫게 하고, 시민의 도덕의식을 개혁하는 일에 힘썼다. 신(神)을 모독하고 청년을 타락시켰다는 혐의로 독배(毒杯)를 받고 죽었다. 그의 사상은 제자 플라톤의 ≪대화편(對話篇)≫에 전하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