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ātangīsūtra. 2권. K-766, T-1300. 오(吳)나라 때 축률염(竺律炎)과 지겸(支謙)이 230년에 양도(楊都)에서 번역하였다.
어느 전다라(旃陀羅) 여인의 애욕과 그것을 떠나는 법 및 4성 계급의 평등에 대해 설한 경전으로, 모두 7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외에도 천문ㆍ점성ㆍ별자리 등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으므로 인도의 계급제도를 알 수 있는 자료이다. 이역본으로 『사두간태자이십팔수경(舍頭諫太子二十八宿經)』이 있다.
Mātangīsūtra. 2권. K-766, T-1300. 오(吳)나라 때 축률염(竺律炎)과 지겸(支謙)이 230년에 양도(楊都)에서 번역하였다.
어느 전다라(旃陀羅) 여인의 애욕과 그것을 떠나는 법 및 4성 계급의 평등에 대해 설한 경전으로, 모두 7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외에도 천문ㆍ점성ㆍ별자리 등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으므로 인도의 계급제도를 알 수 있는 자료이다. 이역본으로 『사두간태자이십팔수경(舍頭諫太子二十八宿經)』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