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누엘 칸트

깊이 생각하면 할수록 새로운 놀라움과 경건함을 주는 것이 두 가지가 있느니, 하나는 내 위에서 항상 반짝이는 별을 보여주는 하늘이며, 다른 하나는 나를 항상 지켜주는 마음 속의 도덕 법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