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정(서산대사)

자네가 움켜 쥔게 웬 만큼 되거든 자네보다 더 아쉬운 사람에게 자네 것 좀 나눠주고
그들의 마음 밭에 자네 추억 씨앗 뿌려 사람, 사람들 마음속에 향기로운 꽃 피우면 천국이 따로 없네, 극락이 따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