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타니파타/법정스님편역

동행이 있으면 쉬거나 가거나 섰거나 또는 여행하는 데도 항상 간섭을 받게 된다.
남들이 원치 않는 독립과 자유를 찾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