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