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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은 그가 미리 아는 죽음이다.
Hardest of deaths to a mortal is the death he sees ahead.
우환에 살며 안락에 죽는다.
이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 준비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다.
잘 보낸 하루가 행복한 잠을 가져오듯이, 잘 쓰여진 인생은 행복한 죽음을 가져온다.
As a well spent day brings happy sleep, so life well used brings happy death.
죽을 때를 모르는 사람은 살 때도 모르는 사람이다.
One who does not know when to die, does not know how to live.
죽는 일보다 고통 받는 일이 더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한다.
It requires more courage to suffer than to die.
산 사람도 제대로 섬기지 못하는데 어찌 귀신을 섬기겠는가? 삶도 아직 모르는데 어찌 죽음에 대해 알겠느냐?
While you are not able to serve men, how can you serve spirits [of the dead]?…While you do not know life, how can you know about death?
未能事人 焉能事鬼 未知生, 焉知死 / 미능사인 언능사귀 미지생 언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