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 / Hermann Hesse

세계는 결코 천국이었던 적은 없다.
옛날은 더 좋았고 지금은 지옥으로 된 것이 아니다.
세계는 어느 때에도 불완전하고 진흙투성이여서 그것을 침고 견디며 가치있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사랑과 신념을 필요로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