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타니파타/법정스님편역

출가한 처지에 아직도 불만을 품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출가하지 않고 집에서 수행하는 재가자 중에도 그런 사람들이 흔히 있다.
남의 자녀에게 집착하지 말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