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 confucius
마음에 물처럼 스며드는 은근한 참언이나, 몸에 느껴질 듯 절박한 하소연이라도 버려버리면 진정 현명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느니라.
He with whom neither slander that gradually soaks into the mind, nor statements that startle like a wound in the flesh, are successful may be called intelligent indeed.
浸潤之譖 膚受之愬 不行焉 可謂明也已矣 / 침윤지참 부수지소 불행언 가위명야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