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다르마트라타)

사랑에서 근심이 생기고 사랑에서 두려움이 생긴다. 사랑에서 벗어난 이는 근심이 없는데 어찌 두려움이 있겠는가.
애정에서 근심이 생기고 애정에서 두려움이 생긴다. 애정에서 벗어난 이는 근심이 없는데 어찌 두려움이 있겠는가.

好樂生憂 好樂生畏 無所好樂 何憂何畏 / 호락생우 호락생외 무소호락 하우하외
愛喜生憂 愛喜生畏 無所愛喜 何憂何畏 / 애희생우 애희생외 무소애희 하우하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