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 confucius
이(利)를 보고 의(義)를 생각하며, 위태한 것을 보고 목숨을 내어 주며,
오랜 약속을 잊지 아니하는 사람이야말로 완전한 인간이라 할 수 있다.
The man who in view of gain thinks of righteousness;
who in the view of danger is prepared to give up his life;
and who does not forget an old agreement however far back it extends – such a man may be reckoned a complete man.
見利思義 見危授命 久要不忘平生之言 亦可以爲成人矣 / 견리사의 견위수명 구요 불망평생지언 역가이위성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