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다르마트라타)

침묵을 지키더라도 어리석고 무지하면 성자가 될 수 없다,
어진 이가 저울을 가지고 달듯 선을 취하고 악을 피하면 그는 성자다.

所謂仁明 非口不言 用心不淨 外順而已./소위인명 비구불언 용심부정 외순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