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 Pope Francis
함께 산다는 것은 하나의 예술작품입니다. 또한 매력적이며, 아름답게 계속되는 여정입니다.
이 여정엔 지켜야 할 세 가지가 있습니다. 해도 될까요?(Please), 고마워요(thanks), 미안해요(sorry)
Living together is “an art, a patient, beautiful and fascinating journey … which can be summarized in three words: please, thank you and so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