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2020 · 9 · 07 작자미상 / Unknown

가을은 우리가 무엇을 이루었는지, 이루지 못한 게 무엇인지,
그리고 내년에는 무엇을 하고 싶은 지를 생각해볼 만한 완벽한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