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2015 · 12 · 24 요한 하인리히 페스탈로치 / Johann Heinrich Pestalozzi

가정의 단란함이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기쁨이다.
그리고 자녀를 보는 즐거움은
사람의 가장 거룩한 즐거움이다.
Our home joys are the most delightful earth affords,
and the joy of parents in their children
is the most holy joy of hum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