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2016 · 4 · 18
설명해야만 이해되는 아름다움은 받아들이기 힘들다.
창조자 이외에 다른 사람의 부연설명이 필요한 아름다움이라면,
아름다움이 본연의 목적을 충실히 수행했는가에 의문이 든다.
I do not have much patience with a thing of beauty
that must be explained to be understood.
If it does need additional interpretation
by someone other than the creator,
then I question whether it has fulfilled its purp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