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2017 · 2 · 06 혜민스님 / 혜민스님

부족한 ‘나’라고 해도,
내가 나를 사랑해 주세요
이 세상 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분투하는 내가
때때로 가엽지 않은가요?
친구는 위로해 주면서
나 자신에게는 왜 그렇게 함부로 대하는지….
내 가슴을 쓰다듬으면서
사랑한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