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만 사랑할 수 있고,
그 누구도 우리만큼 사랑할 수 없었으며,
이후에도 우리만큼 사랑할 수 없다는 믿음이 생기면,
진정한 사랑의 계절이 찾아오게 됩니다.
That is the true season of love,
when we believe that we alone can love,
that no one could ever have loved so before us,
and that no one will love in the same way after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