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를 뿌리면 꽃이 피고, 한 줌의 지식을 나누면 다른 사람도 그 지식을 갖게 되며, 내가 먼저 웃음을 지으면 상대방 역시 미소로 화답해 준다는 사실은 나에게는 지속적인 정신 수련과 같다.
The fact that I can plant a seed and it becomes a flower, share a bit of knowledge and it becomes another’s, smile at someone and receive a smile in return, are to me continual spirtual exerci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