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는 인간이 만든 도구 중 인간에게 가장 많은 권한을 부여하는 도구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PC는 소통의 도구, 창의력의 도구이며 사용자가 직접 만들어 나갈 수 있다.
I think it’s fair to say that personal computers have become the most empowering tool we’ve ever created.
They’re tools of communication, they’re tools of creativity, and they can be shaped by their u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