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그 누구에게도 편안한 삶을 보장하지 않는다. 현실자체를 인식하지 못하고, 자기가 상상하는 세상을 기준으로 살아가는 것은 엄청난 불행을 가져오게 된다.
The World Doesn’t Owe You or Me or Anyone Else a Comfortable Living.
Living a life based mainly on what the world ought to be – instead of the way it is – can have serious impl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