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는 세상에서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이 없이 오직 옳은 것을 따를 뿐이다.
The superior man…does not set his mind either for anything, or against anything; what is right he will follow.
君子之於天下也 無適也 無莫也 義之與比 / 군자지어천하야 무적야 무모야 의지여비
군자는 세상에서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이 없이 오직 옳은 것을 따를 뿐이다.
The superior man…does not set his mind either for anything, or against anything; what is right he will follow.
君子之於天下也 無適也 無莫也 義之與比 / 군자지어천하야 무적야 무모야 의지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