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대사의 탐욕에 관한 명언

휴정(서산대사)

아무리 많이 가졌어도 저승길 가는 데는 티끌 하나도 못 가지고 가는 법이려니 쓸만큼 쓰고 남은 것은 버릴 줄도 아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