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관한 명언-법구경

법구(다르마트라타)

아, 이 몸은 머지 않아 땅 위에 누우리라. 의식을 잃고 쓸모 없는 나무토막처럼 버려져 뒹굴 것이다

是身不久 還歸於地 神識已離 骨幹獨存/시신불구 환귀어지 신식이리 골간독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