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말씀하시되,
“악한 사람이 어진 사람을 해하는 것은 하늘을 쳐다 보고 침을 뱉는 것이라
침이 하늘에는 가지 않고 도리어 자기 몸에 떨어지며 또는 바람을 안고 티끌을 날리는 것이라
티끌이 저리로는 가지 않고 도리어 자기 몸을 더럽히나니
어진 사람을 해코자 하는 것은 도리어 제 몸을 망치는 일이니라.”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되,
“악한 사람이 어진 사람을 해하는 것은 하늘을 쳐다 보고 침을 뱉는 것이라
침이 하늘에는 가지 않고 도리어 자기 몸에 떨어지며 또는 바람을 안고 티끌을 날리는 것이라
티끌이 저리로는 가지 않고 도리어 자기 몸을 더럽히나니
어진 사람을 해코자 하는 것은 도리어 제 몸을 망치는 일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