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많이 한다고 해서 도를 실천하는 사람은 아니다.
들은것이 적더라도 직접 체험하고 진리에서 벗어나지 않음이 도를 실천하는 사람이다.
奉持法者 不以多言 雖素少聞 身依法行 守道不忘 可謂奉法 / 봉지법자 불이다언 수소소문 신의범행 수도불망 가위봉법
말을 많이 한다고 해서 도를 실천하는 사람은 아니다.
들은것이 적더라도 직접 체험하고 진리에서 벗어나지 않음이 도를 실천하는 사람이다.
奉持法者 不以多言 雖素少聞 身依法行 守道不忘 可謂奉法 / 봉지법자 불이다언 수소소문 신의범행 수도불망 가위봉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