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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함을 막을 수 없는 나약한 시기가 있다, 그러나 그런 부당함에 항거하지 못할 시기는 있을 수 없다.
There may be times when we are powerless to prevent injustice, but there must never be a time when we fail to protest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마음과 직관을 따를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당신의 마음과 직관은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밖의 모든 것은 부차적인 요소입니다.
And most important, have the coura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They somehow already know what you truly want to become. Everything else is secondary.
자신이 가장 두려워 하는 일을 해라, 그러면 두려움의 ‘죽음’은 확실히 일어난다.(두려움이 사라진다)
Do the thing you fear most and the death of fear is certain.
가슴 깊은 신념에서 말하는 ‘아니오’는 그저 다른 이를 기쁘게 하거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말하는 ‘예’보다 더 낫고 위대하다.
A ‘No’ uttered from deepest conviction is better and greater than a ‘Yes’ merely uttered to please, or what is worse, to avoid trouble.
영웅은 평범한 사람보다 더 용감한 것이 아니라 5분 더 용감한 것이다
A hero is no braver than an ordinary man, but he is braver five minutes longer
죽는 일보다 고통 받는 일이 더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한다.
It requires more courage to suffer than to die.
세상에는 오직 두 가지 힘만 있다, 검과 기백이다. 길게 보면 검이 언제나 기백에 패한다.
There are only two forces in the world, the sword and the spirit. In the long run the sword will always be conquered by the spirit.
가장 큰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음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데에 있다.
Our greatest glory is not in never falling, but in rising every time we fall.
1.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랐다 2.머리가 나쁘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둘의 늙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3.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 장교로 돌았다 4.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불의한 직속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레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5. 몸이 약하다고 고민하지 마라. 나는 평생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받았다. 6.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 마흔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7.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나는 스스로 논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세 번 싸워 스물세 번 이겼다. 8.윗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 갖지 마라. 나는 끊임 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뺏긴 채 옥살이를 해야했다. 9.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 마라. 나는 빈 손으로 돌아온 전쟁 터에서 13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적을 막았다. 10.옳지 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 말하지 마라. 나는 스므 살의 아들을 적의 칼에 잃었고 또 다른 아들들과 함께 전쟁터로 나섰다 11.죽음이 두렵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적들이 물러가는 마지막 전투에서도 목숨바쳐 싸웠다.
가벼이 움직이지 말라. 침착하게 태산같이 무거이 행동하라.
勿令妄動 靜重如山 (물령망동 정중여산)
*1592년 5월 7일 옥포해전을 앞두고, 또 계속되는 육군의 패배소식으로 긴장하고 당황한 부하들에게 공포심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한 훈시.
싸움에 있어 죽고자 하면 반드시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必死則生 必生則死 (필사즉생 필생즉사)
* 왜선 133척을 전선 12척으로 싸워야 하는 명량해전을 앞두고, 9월 15일 전투력의 절대 열세를 정신력으로 극복하기 위해, 장수들의 전투의지 분발과 ‘결사구국’의 각오를 나타내며 사용한 훈시.
불가능이란 없다, 그 단어 자체가 "나는 가능합니다" 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Nothing is impossible, the word itself says ‘I’m possible’.
실수 한 적이 없는 사람은 결코 어떠한 새로운 시도도 하지 않는다.
A person who never made a mistake never tried anything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