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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것이 인생이다. 기쁨이 있는 곳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결합이 있는 곳에 또한 기쁨이 있다.
절약하지 않는 자는 고통받게 될 것이니라.
He who will not economize will have to agonize.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To go beyond is as wrong as to fall short.
過猶不及 /과유불급
진정한 앎은 자신이 얼마나 모르는 지를 아는 것이니라.
Real knowledge is to know the extent of one’s ignorance.
예절의 법칙을 제대로 알지 않고서 인격을 쌓는 것은 불가능하다.
Without an acquaintance with the rules of propriety, it is impossible for the character to be established.
어진 사람을 보면 그와 같이 되기를 생각하고, 어질지 않은 사람을 보면 속으로 스스로 반성하라.
When you see a good man, try to emulate his example, and when you see a bad man, search yourself for his faults.
見賢思齊焉,見不賢而內自省也 / 견현사제언 견불현이내자성야
이(利)를 보고 의(義)를 생각하며, 위태한 것을 보고 목숨을 내어 주며, 오랜 약속을 잊지 아니하는 사람이야말로 완전한 인간이라 할 수 있다.
The man who in view of gain thinks of righteousness; who in the view of danger is prepared to give up his life; and who does not forget an old agreement however far back it extends – such a man may be reckoned a complete man.
見利思義 見危授命 久要不忘平生之言 亦可以爲成人矣 / 견리사의 견위수명 구요 불망평생지언 역가이위성인의
어디를 가든지 마음을 다해 가라.
Wheresoever you go, go with all your heart.
이미 끝난 일을 말하여 무엇하며 이미 지나간 일을 비난하여 무엇하리.
Things that are done, it is needless to speak about…things that are past, it is needless to blame.
成事不說遂事不諫 旣往不咎 / 성사불설수사불간 기왕불구
인덕이 어디 멀리 있는 것인가? 내가 어질고자 하면, 어짐에 이르느니라.
Is virtue a thing remote? I wish to be virtuous, and lo! Virtue is at hand.
仁遠乎哉 我欲仁斯仁至矣 / 인원호재 아욕인사인지의
어진 사람은 어려움을 (이겨내는 일을) 우선으로 삼고, 얻음을(성공하는 것을) 다음으로 여기니라.
The man of virtue makes the difficulty to be overcome his first business, and success only a subsequent consideration.
仁者先難而後獲 / 인자선난이후획
어질지 않은 사람을 보면, 속으로 스스로 반성하라.
When we see men of a contrary character, we should turn inwards and examine ourselves.
올바른 원칙을 알기만 하는 자는 그것을 사랑하는 자와 같지 않으니라.
He who merely knows right principles is not equal to him who loves them.
知之者不如好之者 / 지지자불여호지자, 혹은 好之者不如樂之者 / 호지자불여낙지자
원한은 강직으로 갚고, 은덕은 은덕으로 갚아야 하느니라.
Recompense injury with justice, and recompense kindness with kindness.
자기 가족을 가르칠 수 없는 자는 남을 가르칠 수 없느니라.
It is not possible for one to teach others who cannot teach his own family.
스스로 존경하면 다른 사람도 그대를 존경할 것이니라.
Respect yourself and others will respect you.
산 사람도 제대로 섬기지 못하는데 어찌 귀신을 섬기겠는가? 삶도 아직 모르는데 어찌 죽음에 대해 알겠느냐?
While you are not able to serve men, how can you serve spirits [of the dead]?…While you do not know life, how can you know about death?
未能事人 焉能事鬼 未知生, 焉知死 / 미능사인 언능사귀 미지생 언지사
선비로서 편안한 처소를 그리워한다면 선비로 여길 수 없느니라.
The scholar who cherishes the love of comfort is not fit to be deemed a scholar.
士而懷居 不足以爲士矣 / 사이회거 부족이위사의